5시 45분이면 순천만 습지에 해가 떠 오름니다. 문학관 가는 길에서 보는 일출이 순천만 바닷물에 반사되어 갈대 숲 사이에서 반짝이는 모습이 일품입니다. 이른 아침 한적함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만나보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