펜션마당에서 본 흑두루미들의 춤사위
마당에서 습지쪽을 바라보면
흑두루미들이 겨울을 나고있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
그 모습이 장관입니다.
이른 아침과 저녁 노을이 질때면 어김없이
마당에서 습지쪽을 바라보면
흑두루미들이 겨울을 나고있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
그 모습이 장관입니다.
이른 아침과 저녁 노을이 질때면 어김없이
10월에 두번째 날 짧게 소나기가 내리는가 싶더니
순천만 습지의 전망대가 있는 용산에 무지개가 피어 올랐습니다.
자세히 살펴보면 쌍무지개죠?
5시 45분이면 순천만 습지에 해가 떠 오름니다.
문학관 가는 길에서 보는 일출이 순천만 바닷물에 반사되어 갈대 숲 사이에서 반짝이는 모습이 일품입
저희 펜션 바로 앞마당에 찾아온 흑두루미 사진입니다.
아침, 저녁으로 조용할때면 울음 소리도 바로 들린답니다.
사진작가 분들이 저희 펜션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