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에 두번째 날 짧게 소나기가 내리는가 싶더니 순천만 습지의 전망대가 있는 용산에 무지개가 피어 올랐습니다. 자세히 살펴보면 쌍무지개죠? 우리들 삶에도 저 무지개처럼 희망을 찾아내는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. 희망 ^^